Objet-B

Objet-B는 아임웹 템플릿 공모전에 출품한 가상의 빈티지 셀렉 샵입니다. 빈티지라면 아주 오래된 엔틱한 가구들을 상상하게 됩니다. 하지만 밀레니얼 세대가 어릴 적 사용했던 물건들도 벌써 빈티지가 되어있습니다. Objet-B는 그때의 물건을 다룹니다. [아임웹 템플릿 콘테스트]에 출품했던 디자인이며 2등으로 선정되어 현재 사용되고 있는 템플릿입니다. 아임웹에서 일부 수정하여 사용하고 있어 출품작과 상이한 부분이 있습니다. 다음 내용은 출품작을 기반으로 소개합니다.


출품작 : https://objet-b.imweb.me 

아임웹 테마 : https://imweb.me/theme

Website, Brand identity 

아임웹 - 웹사이트 빌더 

2021

브랜드 네임은 [아임웹 템플릿 콘테스트]에 출품하기 위해 기획된 웹사이트이기에 만약에 수상하게 된다면 저와 관련한 라벨이 붙는게 좋겠단 생각으로 제 이름의 이니셜인 B를 넣었고, 물건이라는 단어와 합쳐 ‘Objet-B’로 설정하였습니다. 이후에는 B라는 알파벳이 가진 의미로 뜻을 확장해봤습니다. 중고를 Secondhand라고도 하고 상품 판매 시 약간의 흠집이 있는 상품을 B급 상품이라고 칭하는 것처럼 ’두 번째’를 뜻하는 B라는 알파벳이 그 점에 있어 브랜드의 특징을 잘 보여줍니다.


빙글빙글 돌고있는 로고는 여러 사람의 손을 거쳐 여러 공간을 돌고 돈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. 조금 더 상상을 더해보면 내가 떠나보낸 물건이 돌고 돌아 어딘가에서 다시 볼 수도 있지 않을까요? 그런 기대를 갖게 하는 것이 빈티지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.

아임웹의 템플릿으로 활용될 홈페이지이기 때문에 로고타입과 같은 폰트를 활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아임웹에서 기본제공하는 폰트(Aharoni)를 사용해 홈페이지 로고를 디자인했습니다.

본문 폰트로는 코딩에 쓰이는 폰트인 Roboto Mono 폰트를 사용했습니다. '사용했던 물건'일 뿐 '철지나간 물건'이 아니라는 Objet-B가 추구하는 컨셉을 살리고자 기존의 빈티지와 상반된 무드로 가져가는 것이 좋다고 판단했습니다. 그래서 빈티지의 '옛날 것' 이라는 이미지와 상반된 디지털적인 심상을 가진 Roboto Mono 폰트를 사용했습니다. 

한 가지 톤이 아닌 여러 컬러를 가진 물건들을 다루고 있어 차분한 느낌을 주는 컬러로 잡아주기 위해 네이비 컬러를 베이스 컬러로 사용했습니다.

빈티지의 기스, 바랜듯한 색감을 가진 물건들이지만 아직은 쓸 수 있을만큼 살아있는 물건이라는 생동감을 주기 위해 채도 높은 그린컬러를 함께 사용하여 통통 튀듯 대비가 큰 컬러감을 살렸습니다.

이미지에 하프톤 효과를 적용해 깨끗한 새것의 느낌이 나지 않도록 보정했습니다. POP적인 느낌과 생동감이 들도록 했습니다.

Objet-B

Objet-B는 아임웹 템플릿 공모전에 출품한 가상의 빈티지 셀렉 샵입니다.

빈티지라면 아주 오래된 엔틱한 가구들을 상상하게 됩니다. 하지만 밀레니얼 세대가 어릴 적 사용했던 물건들도 벌써 빈티지가 되어있습니다. 

Objet-B는 그때의 물건을 다룹니다. [아임웹 템플릿 콘테스트]에 출품했던 디자인이며 2등으로 선정되어 현재 사용되고 있는 템플릿입니다. 아임웹에서 일부 수정하여 사용하고 있어 출품작과 상이한 부분이 있습니다. 다음 내용은 출품작을 기반으로 소개합니다.

출품작 : https://objet-b.imweb.me/

아임웹 테마 : https://imweb.me/theme

Client. Imweb

Website, Brand identity

Illustrator / Photoshop / imweb

2021 아임웹 템플릿 콘테스트 2위(* 아임웹 - 웹사이트 빌더)

2021

CORE VALUE

지속 가능성 / 오래된 물건의 가치

KEYWORD

뉴트로 / 생동감

NAMING

디자이너인 본인의 이름(고보윤)이 노출되어야함

이니셜의 B가 흠집이 있는 상품을 의미하는 B급 상품을 의미

Secondhand(중고)와 알파벳 B에서 연상되는 '두 번째'라는 이미지

사물이라는 의미의 Objet와 B를 합쳐 도출

SYMBOL & LOGO

템플릿 안에서 활용성을 고려하여 아임웹 기본 서체 [Aharoni] 폰트 사용

여러 사람의 손을 거쳐 돌고 도는 사물들을 나타내기 위해 원 안에 브랜드명을 축약한 이니셜을 시선이 동그랗게 돌아가도록 배치함


빙글빙글 돌고 있는 로고는 여러 사람의 손을 거쳐 여러 공간을 돌고 돈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. 내가 떠나보낸 물건이 돌고 돌아 어딘가에서 다시 볼 수도 있지 않을까요? 그런 기대를 갖게 하는 것이 빈티지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.


TYPOGRAPHY

본문 폰트로는 코딩에 쓰이는 폰트인 Roboto Mono 폰트를 사용했습니다. '사용했던 물건'일 뿐 '철지나간 물건'이 아니라는 Objet-B가 추구하는 컨셉을 살리고자 일반적인 빈티지의 앤틱한 무드를 탈피하기 위해 디지털적인 심상을 가진 Roboto Mono 폰트를 사용했습니다.

COLOR SYSTEM

한 가지 톤이 아닌 여러 컬러를 가진 물건들을 다루고 있어 차분한 느낌을 주는 컬러로 눌러주기 위해 네이비 컬러를 베이스 컬러로 사용했습니다. 빈티지의 기스, 바랜듯한 색감을 가진 물건들이지만 아직은 쓸 수 있을만큼 살아있는 물건이라는 생동감을 주기 위해 채도 높은 그린컬러를 함께 사용하여 통통 튀듯 대비가 큰 컬러감을 살렸습니다.

배치된 상품들은 Objet-B가 추구하는 컨셉에 맞는 상품으로 배치했습니다. 

철 지난 물건처럼 보이지 않는, 생명력이 느껴지는 물건을 찾아서

다양한 컬러와 질감, 형태를 가진 상품들로 구성했습니다.

이미지에 하프톤 효과를 적용해 레트로 무드를 만들어주고

하프톤에서 느낄 수 있는 바래진 색깔이나 매끄럽지 않은 질감으로

새것 처럼 깔끔한 느낌보다 중고의 느낌을 낼 수 있도록 했습니다.